평가일 : 2022-08-31
평가내용
2021년 12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사업이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의 물꼬가 트였다. 은평구 새절역을 기점으로 경기도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도시철도 고양·은평선도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3조3000억원에 달하고 윤석열 정부는 도로 지하화로 생기는 지상에 쇼핑·복합시설을 개발해 얻는 수익으로 이를 충당할 계획이다.
근거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