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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문가는 팩트체커다.” 뉴스톱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뉴스톱에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가 객원 팩트체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가장 정확한 팩트’는 뉴스톱의 자랑입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각종 뉴스가 쏟아지고 있지만 막상 필요한 정보는 찾기 힘듭니다. 정부는 유리한 데이터만 제공하고 정치인들은 현란한 수사로 대중을 속이려 합니다. 가짜 뉴스는 순식간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됩니다.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의무입니다. 뉴스톱은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을 넘어, 진실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스톱의 영문명은 NewsToF으로 ‘News True or Fake’의 줄임말입니다. 사실관계를 ‘톺아보고’ 진실을 거짓을 판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뉴스톱은 불편부당성, 투명성, 공정성을 지향합니다. 특정 세력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내용만 싣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작성 과정과 자료 출처는 공개될 것입니다. 수정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독자와 함께하는 미디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