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임기가 중단된 시점까지 근로시간저축계좌제는 도입되지 못했고, 주 52시간제도 폐지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21대 대선 공약으로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공약에 대한 최종 이행 여부는 ‘파기’로 판단했다.
■ 근거자료
– 이데일리 2024년 12월 2일 ‘[단독]근로시간 저축제 논의 본격화하나…”반도체특별법보다 현실적”’ 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45606639114584&mediaCodeNo=257
– 연합뉴스 2025년 4월 14일 ‘국민의힘, 주4.5일 근무제 도입·주52시간제 폐지 대선공약 추진’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4055500001
– 국민의힘 20대 대선공약집, 20대 대통령실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언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