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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스마트 에너지그리드망 구축

평가

평가일 : 2022-09-06

평가내용

“슈퍼그리드”란 스마트그리드가 국제적인 단위로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고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서로의 전력망을 연계해서 전력의 생산과 공급을 관리하는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이 2020년까지 북해에 40GW급 풍력발전 구역을 갖춘 뒤 각국에 송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슈퍼그리드의 동북 아시아 버전을 ” 동북아 슈퍼그리드 사업 ” 이라고 한다.
해당 아이디어와 논의는 이미 몇년전부터 공론장이 있어왔던 사안으로 이번 윤석열정부 공약에 공식적으로 명기되어 있으나 확인가능한 진행사항은 아직가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