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일 : 2022-09-06
평가내용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재외동포청 설립이 본격화된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2022년 8월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는 가운데 재외동포업무 전담 기구 설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재단의 업무를 흡수해 외교부 소속 외청으로 설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조직은 3~4국, 150~20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근거자료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청·이민청 신설’ 재외동포포럼 개최
재외동포청 설립 계획 본격화